1. 서론
아... 인테리어가 거의 막바지가 되어서야 정신이 든다.
담엔 돈 많이 벌어서 인테리어 쇼 같은 업체에게 맡겨야지...
2. 본론
집은 거의 10~20년 전쯤 멈춰 있었다.
큼지막한 몰딩에 마루 모양 장판에
방은 노오란 장판이었고, 벽지는 오래돼서 여기저기 손때가 타 있었고
문은 갈색톤에 20년 할머니댁에서 봤던 날개 문 몰딩이 있었다.
그리고 부엌은 체리색 필름지로 감싸진 주방이 있었다.
큼지막한 붙박이...
우리는 이 집을 뜯어 고쳐야만 했고 뜯어고쳤다.
3. 결론
본격적인 인테리어는 다음 글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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